이번 지리산 산행을 통해서.....
배낭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낭 전문 브랜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도이터(Deuter)입니다.
독일 브랜드로 역사만 100년이 넘는 브랜드입니다.
산에 올라가셔서 아마 가장 많이 보신 브랜드일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이터 배낭의 가장 특징은 견고함 + 무난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이터 가방은 왠지 모르게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겉원단, 프레임, 제품 색상에서도^^;
디자인을 보시면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투박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정말 특별히 모난 점이 없이 다 괜찮은 무난한 배낭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대부분 도이터 가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남자분들이 여성분들에 비하여 조금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뉴 퓨추라 시리즈 34, 38을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은 12~18만원 사이입니다.
두번째, 오스프리입니다.
미국 브랜드로 미국 3대 배낭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도이터보다 약간은 높은 가격을 지니고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스프리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은 경량화라고 생각합니다.
오스프리 가방은 기본적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도이터 제품에 비하면 확실히.
그래서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심플한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외국 배낭 브랜드치고는 중형 배낭 종류에 계란형 디자인이 많은 편입니다.(헤드가 없이 지퍼로 여닫는)
아트모스 35, 뉴 아우라 35, 케스트렐 35를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은 15 ~ 2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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